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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벽

GOP 막사는 주로 중대, 소대 단위 막사이며 조립식 막사위주로 설치되어 있고, 자체 방호성능은 가지고 있지 못하다. 이에 부대 형편에 따라 흙벽이나 폐타이어 또는 드럼통을 이용하여 막사방호벽을 설치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기존 방호벽은 적의 박격포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방호성능 또한 기대할수없고 적의곡사포 에는 방호벽 높이가 낮아 내무반 지붕에대한 방호성능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는 직격탄에 취약한것은 물론이며 근접폭발시에도 대규모 사상자를 발생할 수 있다.
최근 00공사에서는 파형강판 방호벽이 적용되었는데 적용사유는 철근콘크리트 이상의 방호성능을가지며 공기가 빠르고 적의 포격시 발생하는 2차피해(배면파쇄)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강재 방호벽의 특징을 보면 아래와 같다.

○ R/C 방호벽의 경우 포격에 따른 배면파쇄로 인명/장비 등 2차 피해가 발생하나 강재방호벽은 배면 파쇄에 대한 방호성능 확보하여 생존성 보장
○ 산악지형,격오지,동절기 공사에 적합
○ 거푸집, 비계, Con’c 양생 불필요로 공기 단축(콘크리트대비50%)
○ 공장 제작으로 품질우수, 손상시 유지보수용 이하며 경제성 우수
○ 재활용 가능하여 폐기물 처리비 미발생 및 CO2 발생 최소화 (국가시책 부응)

또한 대한토목학회의 시뮬레이션 유한요소 해석을 통하여 기존 철근콘크리트보다 향상된 방호성능에 대한 안정성 검토 평가를 받았다.

< 방호성능 검증>

방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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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설물의 연구개발

국내에도 파형강판을 군시설물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에서 수행하여 2002년 12월에 국방부에서 “군시설물 강재 적용 방안 연구”를 발간하였다.
“군 시설물의 파형강판 적용”에서는 적용 타당성과 적용 가능한 시설물로 포상, 야전지휘소, 탄약고 등이 있으며 신개념 강재 포상과 탄약고를 시험시공 하였으며 그에 따른 종합 평가를 통해 재래식(콘크리트) 포상에 비하여 여러 측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방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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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폭발 충격에 대한 강재 구조물의 거동”을 연구하기 위하여 실제 연천 다락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폭파시험 및계측을 하였으며, 전산해석을 통하여 검증을 하였다.
또한 강재의 특성과 부식에 대한 대책 및구조물 설계기준과 공사 시방서, 유지관리 지침에 대하여 연구 검토하였으며 2003년도 “강재 군사 시설물의 방호성능” 연구 결과가 발간되었다.
결론으로 무기 발전 추세를 감안할때 명중폭발의 확률은 갈수록 높아지며 강력한 충격으로 인한 콘크리트 편화는 내부인원, 장비의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에 파편화 없이 소성변형으로 대응하는 강재 방호구조가 요구되며 파형강판 구조물은 이에 가장 적합한 구조라는 결론을 얻어냈다.


방호 성능 검증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에 북한이 대연평도를 향해 170여발의 무차별 포격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 16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민간인도 2명 사망,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군부대 막사가 부서졌으며 민간시설,가옥 및 토목구조물들이 파괴되어 방호성능의 중요성을 재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적박격포 및 곡사포로 인한 인명 및 주요장비 피해방지를 위한 대안이 요구되는 실정이며 2011년 00지 역시설공사(서해5도)와 GOP유개화 사업에 파형강판이 적용되면서 대한 토목학회의 시뮬레이션 방호성능 유한 요소 해석을 통하여 기존 철근콘크리트보다 향상된 방호 성능에 대한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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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기준

국방부 주관으로 진행된 「 군시설물 강재 적용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 파형강판 지중구조물 」편이 「 국방•군 사시설기준 」 2009년도에 발간되었다.

그후 2012년에는 「 국방•군사시설기준 」에 「 탄약고 설계지침 」, 「 강재 방호수조물 설계 및 시공지침」에 파형 강판 설계지침이 수록하였으며 규격은 표준형 (150mmX50mm)과 대골형(380mmX140mm)이 등록되었으며 자재검수 기준 등 세부 내용을포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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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강판 군구조물의 특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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